1937년 경성역에서 우연히 전차를 타고 서울역에 내리게 된 여자가 화가인 남자를 만나
서울을 경험하고 다시 경성으로 돌아가 그 경험들을 글로 기록하며 시작된,
경성 여자와 서울 남자의 시공간을 초월한 운명적인 로맨스